빙하기1 투모로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실화같은 영화 빙하기가 다시 시작되다 기후 학자인 잭은 늘 그렇듯이 그의 동료들과 함께 남극기지에서 빙하 샘플을 채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빙하가 갈라지기 시작하고 잭의 동료는 갈라진 빙하 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다행히 동료는 목숨을 건지게 되지만 남극의 빙하는 끊임없이 계속 갈라지고 있었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난 며칠 후 뉴델리에서 열린 기후 회의에서 잭은 빙하기가 다시 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우리의 후손이 크게 위험할 것을 주장하지만, 부통령은 현재 경제도 환경문제만큼 위기라면서 그의 이야기를 무시합니다. 그로 인하여 회의는 아무런 소득 없이 끝나게 되지만, 같은 자리에 있었던 해양학자인 테리 교수가 잭의 이야기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 그러던 중 바다에 있는 온도 센서에서.. 2023. 1. 6. 이전 1 다음